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죠 히가시 (문단 편집) === [[KOF 95]] === 같은 해에 아랑전설 3이 나와서 그런지 성우도 아랑전설 3처럼 하야마 노부유키로 변경됐다. 아랑전설 3의 서서 강펀치가 본작에서는 카운터 공격으로 반영됐고, 필살기쪽은 폭캔([[폭렬권]] 캔슬)이라는 테크닉을 가지고 있었다. 폭렬권은 A버튼을 연타하면 나가는 연타형 기술로 이후 커맨드 조작을 통해 상대방을 날려버릴 수 있는 기술이다. 일명 ''''어디서나 폭캔'''' 으로 불린 비기로 KOF 95가 한두 대 맞으면 반 피 날아가는 게임인지라 고수들끼린 서로 폭캔하려고 양사이드에서 죠로 왔다갔다 하면서 앉았다 일어섰다만 반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youtube(VfNqrBX6GN8, start=53s)] TAS라서 유저 대전으론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지만 폭캔을 익혔을 경우 발휘되는 죠의 잠재력이 어느정도인지를 참고할 수는 있는 수준이다. 폭캔 무한으로 테리를 순살해버리는 죠. 자체 성능은 아주 강캐는 아니지만, 폭캔을 마스터했다면 하이데른, 마이, 에이지와 같은 개캐 바로 아래급이나, 그당시 오락실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쿠사나기 쿄|쿄]], [[야가미 이오리|이오리]], [[오메가 루갈|루갈]] 위주로 고른 탓에''' 죠의 성능이 강함에도 묻혀버렸다. 사실 저 셋이 오락실을 장악한건 뛰어난 성능+초심자도 어렵지 않게 다룰 수 있는 낮은 운용 난이도 때문인데 하이데른, 마이, 에이지, 폭캔죠 모두 운용난이도가 제법 있는 편이라 개캐 아래의 지위에 있는 것. 참고로 인공지능이 괴악한 95에서도 CPU 죠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대공을 쓰는 빈도가 높고 딜캣을 상당히 잘 활용한다. 열투 KOF에 등장하는 죠는 기본 잡기만으로 절반의 대미지를 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